좀더 새로운 김밥을 기대하면서 밤새 고민하다가 설램으로 태어난 쌀주머니 오픈 김밥입니다.
경기미 가와지1호 쌀밥은 찰지고 부드럽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봤습니다.
아침에 만들어 점심에 먹었는데도 모양이 흩틀어지지 않고 쌀의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느껴졌습니다
쌀주머니 오픈 김밥 상큼 아삭 부드러움을 한입에 느껴보는 순간입니다.
*완성그릇에 깨 또는 아몬드 가루를 뿌리면 붙지 않습니다.
*밥은 식힌 후 손에 참기름을 바르고 김위에 펴 주고 주머니를 만들면 손에 붙지 않고 수월하게 요리 할수 있습니다.
*속재료에 들어가는 재료는 보슬하게 최대한 물기가 없도록 볶아서 식힌 후 마요네즈에 섞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