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으깨 계란말이를 했습니다.
번거롭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그런거 없이
그냥 두부를 포크로 으깨 주었지요.
간은 명란젓으로 하고
계란말이에 절대 빠지면 안되는
양념 채소 양파와 대파를 넣고
후추좀 넣고 고루 섞어
두툼하게 돌돌 말아 두툼한 계란말이를 했습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계란말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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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두부 계란말이
준비하기.....
명란젓 한개...60g,
두부 150g,계란 6개,
양파 1/2개, 대파 1대,후추약간
볼에
명란젓 한개...60g을 담고
포크로 으깨 줍니다.
그리고 가위로 명란젓 겉 껍질을
잘게 잘라 줍니다.
그리고 두부 150g을 넣고
포크로 으깨 줍니다.
그리고 양파 1/2개를
곱디 곱게 다져 넣어 줍니다.
대파 1대를
곱게 쏭쏭 썰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계란 6개를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후추약간을 넣어 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룰 두르고
준비한 계란물을 얇게 한층 깔아 익혀 줍니다.
바닥면이 익으면 돌~ 말아
팬 한쪽으로 당겨 놓고
국자로 계란물을 연결해 붓고
바닥면이 익으면
돌~ 말아 주기를 반복해
계란말이를 해 줍니다.
두툼하게 말아진 계란말이 속이
덜 익어 꿀렁일때는
계란말이 중간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숨 구멍을 내 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그리고 뒤집개 두개를 사용해
가운데로 모아주면서
모양을 잡아 익혀 줍니다.
앞, 뒤, 좌, 우 돌려 주면서
뒤딥개로 모양을 잡아 줍니다.
계란은 잘 타기때문에
불은 중간불에서 약한불로 줄아고 키우고 하면서
익혀 주세요.
손에 익으면 계란말이 이것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속의 내용물이 계란보다 많으면
잘 말아지지않고 깨진다는것,
불조절 잘하는것
요것만 지키면
전용 사각팬 없어도
계란말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