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안녕하세요, 건강식을 즐기는 연희네집입니다:)
어젯밤에, 치즈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부라타치즈를 주문했습니다.. 치즈계의 끝판왕이죠! 정말 맛있는 치즈에요. 두 가지 텍스쳐가 동시에 있어서 식감도 뛰어나고요. 이 맛있는 부라따치즈를 먹는 법은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치즈의 맛을 살릴 수 있으니까요.
재료:
부라따치즈, 두 덩이.
어린잎채소, 원하는 만큼.
방울토마토, 7개.
올리브유, 1큰술.
발사믹식초, 1큰술.
소금후추.
만드는 법:
1. 사실 만드는 법이랄 것도 없을 만큼 간단합니다... 채소를 그릇에 담고,
방울토마토도 썰어서 담고.
부라따치즈를 올린 뒤
2.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뿌립니다.
소금후추로 마무리해요.
그러면 요렇게.. 간단하면서도 멋진 브런치가 완성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부라따치즈 반 가르는 모습 한번 보셔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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