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단짠단짠의 매력! 입맛을 돋우어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흔히 '밥도둑'이라고 하는데요. 도미와 우엉이 만나 입안을 즐겁게 하는 밥도둑이 탄생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사르르 녹는 도미에 아삭한 식감을 가진 우엉을 얹은 도미우엉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도미우엉조림 레시피 시작해볼까요~? (*)
4. 냄비에 육수 1.5컵과 청정원 맛간장소스를 넣고 끓인 뒤, 바닥에 연근과 우엉을 깔고 도미를 올려 낮은 불로 졸인다.
5. 조림장을 계속 끼얹어가며 끓이다 어느정도 졸아들면 꽈리고추를 넣고 조금 더 끓여 불에서 내린다.
6. 채 썰은 생강을 곁들여낸다.
짜잔! 진한 색깔의 먹음직스러운 도미우엉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것이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지 않나요? 멸치와 다시마가 들어가 육수의 시원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청정원 해물국물내기 티백과 30년의 요리 노하우로 만들어진 청정원 맛간장소스로 밥 두 그릇도 거뜬히 해결! 청정원 맛선생 해물국물내기 티백과 간장, 설탕, 물엿 등의 양념을 넣지 않아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맛간장 소스를 사용하여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도미우엉조림 레시피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