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는 스무살이나 됐지만 제 오빠와의 나이차도 있고 또 막내다 보니 귀엽다 귀엽다 하며 자라 아직도 애기 같기만 한데 대학생이 되었다고 두시간 거리의 대학에 떨궈 놓고 보니 그냥 이유없이 짠하고 그렇다.
치킨까쓰나 돈까스와 함께 내어 주면 한끼 기분 좋게 먹어 주니 엄마로의 수고를 마다하기 어렵다.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