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생각나는 부침개, 초간단 땡초부추전
요즘 같은 장마철이 되면 비 소리와 함께 생각나는 것들 바로 전이죠!
따로 육류나 해산물 없이도 충분히 리치한 맛!
계란 듬뿍 넣고 즉석에서 뚝딱 구워 먹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땡초부추전, 함께 먹어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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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죽물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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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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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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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계란 3개도 깨트려 넣어주세요.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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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생수 2컵을 넣어주세요.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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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참치 액젓 1큰술이나 없으면 소금 한꼬집도 좋아요.
참치액젓 혹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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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이제 (Step 1,2,3,4)를 모두 섞어 반죽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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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지금부터는 야채를 채썰기 하여 바로 반죽물에 넣어줄 거랍니다.
부추는 2cm 길이로 썰어 넣어주세요.
부추칼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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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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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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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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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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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기름의 온도가 오르면
센불에서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펴고
부침개 가장자리가 바싹 노릇하게 구워지면
불을 중불로 낮추어 줍니다.반죽물, 식용유센불 > 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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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
- 양파 장아찌나 초간장을 곁들여 드세요.
바싹한 식감을 살리고 싶으면 전분가루를 추가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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