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장에 갔을 때 가시오가피순을 구입해서 한 번 무쳐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제 입맛에 맞아서 오늘도 가시오가피순 무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가시오가피순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보이는 나물이 있길래 "이 나물 이름은 뭐예요?"라고 물어 여쭈어보았는데 가시오가피순이라고 했습니다.
가시오가피순? 처음 듣는데, 시장 단골 할머니께 "맛있어요?" 여쭈어보았는데 "글쎄, 난 별로"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당연히 맛있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쎄, 난 별로"라는 대답을 듣고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해서 집에서 무쳐 먹었는데 약간의 쓴맛이 있을 뿐이지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맛있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쎄, 난 별로"라는 대답을 듣고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해서 집에서 무쳐 먹었는데 약간의 쓴맛이 있을 뿐이지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룰루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집에 도착해서 가시오가피순 무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지금 바로 약이 되는 반찬 가시오가피순 무침을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가시오가피순 무침은 약이 되는 반찬으로 쓴맛으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