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쫑쫑 썰어줍니다
국물은 손으로 눌러서 조금 짜줍니다
김치가 많이 신맛이 많을때는 물에 헹구어서 볶아도 됩니다
STEP 2/6
대파를 사용하면 좋은데 대파 대신 쪽파를 준비했어요
STEP 3/6
팬에 들기름을(1) 넣고 썰어놓은 파를 볶아서 파향을 내줍니다
파가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김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김치의 신맛을 잡아주고 감칠 앗을 내는 데는 설탕이 조금 들어가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이지요~!~
설탕 조금 넣고 감칠맛을 주는 참치 액을 넣어주었어요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들깨가루를 조금 더 넣어주어도 되는데
전 여기서 통깨 조금 뿌려주고 마무리했어요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