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볼수없는 양을 주시거든요.ㅎ
어김없이 어제도 단골 구포시장 이모님께서
2천원 치에 양껏 한가득 주셔서 오늘도 6인분
이상 많은 양에 소고기국을 끓였어요.^^~~~
덕분에 저녁쯤 퇴근길 고모도 집에 왔다....
저녁 소고기 국에 뚝딱 하고 산더미 설겆이
까지 우렁각시 되어 해주고 가네요.^^~~~
(센스쟁이 고모~~^^ 류지광씨 버터 음성으로
땡~~큐 ~~~^^ 듣고 싶어 지네요..^^♡)
총각김치에 소고기 국만 있으면 오늘도 또 한끼
끝 입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을 만드는 우리집 엄마들 파이팅요.^^♡ *우리집 냉장고을 찾아가!! * 맛집은 여기요!! * 감자와 복희에 스토리!! * 도자기,다기,찻잔,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