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인기인 수플레 오믈렛은 팬케이크라고 하기에는 기준점이 없는 수플레 오믈렛은 1000번인가 400번인가는 잘 모르겠네요 저어서 머랭이 만들어지면 완성인 요리인지라 숫자를 세어 만들기에는 인내심이 필요해서 숫자를 세어가며 만들기는 힘들거 같아요 그만큼 정성이 들어갔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집밖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요즘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듯이 요리할때 젓는 레시피가 대세인거 같아요 만들어봤어요 1000번을 저어 만든 수플레 오믈렛 푹신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