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점심메뉴, 간단요리 어묵김치국수 만들기
추억의 음식중에 한가지는 김치국수입니다.
엄마도 나도 자주 생각나서 만들어 먹는 음식중에 한가지인거 같아요.
오늘은 어묵과 대하를 넣고 김치국수를 만들었어요.
상상 그이상의 맛이네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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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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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잘익은 배추김치는 잘게 썰어 주고
사각어묵은 5미리정도의 두께로 썰어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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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물7~8컵과 김치를 넣고 끓여 줍니다.
이때 국물멸치 10마리 넣어 주세요.
국물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프라이팬에 볶아서 비릿내를 날려 주었어요.
10분정도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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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사각어묵을 넣고
이때 대하도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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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끓기 시작하면 국수는 반으로 툭 잘라서 넣어 줍니다.
이때 참치액도 한수저 넣어 주시구요.
국수가 거의 익어가면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마져 끓여 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추가간은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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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마지막에 잘게 썰어 놓은 냉이를 넣어 줍니다.
냉이 향이 가득 하네요.
- 냉이는 그릇에 담고 고명으로 올리면 냉이향이 입안 가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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