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보관한 우거지로
멸치육수 대신
얼마저전 만든 고추멸치찌개장 넣고
휘리릭~ 쉽게
우거지된장국 끓였어요~
우거지된장국
구수하다~ 우거지 된장국
우거지 된장국 끓이는 방법
우거지 , 무채,
고추멸치찌개장 반컵, 된장2T,고추장1t...집간장1T
다진마늘1T, 파1대, 청양고추1개
멸치고추찌개장 없을땐
다시마.멸치 육수 로~
해남 배추 한망 사서
백김치 담그며
우거지 띠어내 삶아서
물기 있게 봉다리에 담아서 냉동 시켜둔거
물에 잠간 담갔다가 칼로 썰면 아주 잘 잘라져요~
물에 담가 해동시켜 물기를 짜서 준비~
무도 굵게 채썰어 준비~
전 전날 미리 채썰어 봉다리에 넣어 두었다 사용했어요~
고추멸치찌개장
냉동 시켜 둔거 꺼내 놔두면 잘 떨어져요~
맹물에 멸치고추장 넉넉히 넣고~
쌀뜨물 넣으면 더 구수해요~
무 넣고~
우거지도 넣고~
된장 체에 걸러 넣고~
고추장도 조금 넣고~
물에 먼저 된장,고추장 풀고 끓이다 넣어도 됩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건져내고~
간이 모자라면 집간장으로
전 맛국간장으로~
파,마늘 ,청양고추 넣어서 끓여요~
고추멸치찌개장 으로 휘리릭 끓인 우거지된장국
우거지된장국에 밥말아
요즘 맛나게 익는 알타리 김치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육수낼 시간이 없을 때~
구수한 멸치 육수의 된장국 먹고싶을 때~
고추멸치육수로 휘리릭~!
고기국도 맛나지만
나이들며 멸치국도 더 좋아한다는~
점점 국 없이 밥 먹는게 힘들어 지네요~
나이 먹어 그런가?ㅎ
배추우거지 된장국이 좋아지면
나이먹어 간다는 거죠~ㅎ
어려선 그렇게도 싫어하던 멸치 비린내
이제는 구수하네요~ㅎ
오늘 뭐해먹지? 든든집밥은
우거지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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