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야채 말이 명절 손님 초대요리로 최고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났네요~!!~!
올해는 민족 대명절 구정이 이번 달에 있어 벌써 구정 명절 걱정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열흘 앞으로 다가온 구정 명절
손님 초대요리로도 엄지척인 소고기 야채 말이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차돌박이에 야채 넣고 말아서 팬에 구운 다음 양념장 찍던가 뿌려 먹으면 고급 지고 맛나더라고요
간장에 고추냉이 넣고 소스를 만들었어요
고추냉이의 톡 쏘는 맛이 차돌박이의 고기 맛을 훨씬 맛나게 해주네요
4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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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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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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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모든 재료는 비슷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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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차돌박이를 두 장씩 이어서 펴주고 찹쌀가루를 조금 솔솔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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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깻잎을 반으로 잘라서 올려주고 파프리카 2가지와 팽이버섯 샐러리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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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돌돌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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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예쁘게 모두 말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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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팬에 기름을 약간만 둘러준 다음
약불로 돌려가며 익혀줍니다
말아놓은 끝이 아래로 가도록 놓고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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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고추냉이를 풀어서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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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속 재료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기에 차돌박이만 익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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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잘 익힌 소고기 말이는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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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손님 초대요리로도 엄지척인 멋진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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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손님 초대요리로도 엄지척인 멋진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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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고추냉이가 들어간 톡 쏘는 소스에 찍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말이네요
파프리카와 샐러리의 아삭함은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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