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김밥[ 도시락]

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김밥[ 도시락]

요즘 김밥은 돈까스,참치,삼겹살 등등 요즘 입맛에 맞게 이것저것 새로운걸 넣어서 맛있게 잘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예전에 먹던 김밥을 떠올리면서 소박한 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추억의맛

5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깻잎언니

[더보기] 생선을 싫어하는 1인이 있어서 생선반찬은 거의 없지만 나물반찬과 가끔 고기반찬 만들어봅니다 https://m.blog.naver.com/kimsy10421/2215868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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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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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계란 조리법
당근 손질법
당근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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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조리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20

재료준비를 해요
STEP 2/20

먼저 오이부터 절여요
너무 가늘지 않게 채썰어요
STEP 3/20

소금 조금 넣고 버무려 두어요
다른 대료들이 다 조리되는 동안 절이면 되요
STEP 4/20

통단무지를 사야 제가 원하는 크기로 자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무지 조금자르고
STEP 5/20

어묵도 채썰어요
STEP 6/20

당근은 필러로 편하게ㅋ
채썰어요
STEP 7/20

재료손질 다했으면
STEP 8/20

계란지단 부터 부쳐요
소금간은 안했어요
STEP 9/20

지단을 부친 팬에 물을 붓고
STEP 10/20

당근을 볶아요
당근도 간을 안해요
STEP 11/20

당근볶은팬에 어묵 양념을 넣고
STEP 12/20

어묵을 볶아요
어묵이 전체 간을 잡아준다 생각하고 간장을 쪼매더 넣었어요ㅋ
STEP 13/20

당근,어묵 볶는동안 지단이 다식었어요
계란지단을 채썰어요
STEP 14/20

오이도 다잘여져서어요
물기를 꽉 짜주세요
STEP 15/20

팬에 참기름,통깨를 넣고
STEP 16/20

밥을 비벼요
STEP 17/20

김밥재료준비 다했어요
김밥을 말면되요
STEP 18/20

김에 밥을 깔아주고
간이된 오이,어묵,단무지를 놓고
STEP 19/20

위에 계란지단,당근을 올려서
STEP 20/20

말아서 잘라요

어묵이랑 오이에만 간을 해도 전체 간이 균형맞게 간이 딱 맞아요. 단무지도 간이 되어있어서ㅎ

어묵이랑오이,단무지 같이 간이된재료를 밥위에 올려주면 밥에 따로 간할필요없이 재료의 간이 밥에 잘 쓰며들어요

우엉이 없어서 못넣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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