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레시피 고소한 쌈장 맛있게 만드는법! 풋고추 상추쌈 쌈장만 있으면 된다죠.
상추던 풋고추던 청양고추던
찍어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찍어 먹을 수 있는 쌈장!!
짜지 않고 고소한 쌈장!
감칠맛이 제대로라 딴 반찬이 필요 없더라고요.
양파를 다져 넣어 된장의 짠맛을 잡아주고
아몬드를 다져 넣어 고소함을 더하고요.
어렵지 않고 여름엔 필수인 쌈장!
쌈장 넉넉히 만들어 두면 여름 반찬 걱정은 없어진답니다.
고기 안 넣어도 맛있어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
STEP 1/9양파에 칼집 넣고 자르고요.
-
STEP 2/9냄비에 양파 다진 것과
고추장 3큰술, 된장 9큰술 넣고요.
맛술 4큰술 넣고 풀어줍니다.
고추장과 된장은 1:3의 비율이
일반인 드시기 젤 멋있는 것 같아요.
맛술과 양파의 단맛으로 감칠맛을 주고
따로 단맛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
STEP 3/9잘 섞어두고요.
-
STEP 4/9아몬드 마늘 다지기
-
STEP 5/9양파 다지면서 같이 다지면 되는데
저는 나중에야 생각이 나서 따로 다졌어요. ㅎㅎ
-
STEP 6/9만들어둔 쌈장에 아몬드와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볶아주고요.
-
STEP 7/9볶다 보면 양파에서 수분이 나와 쌈장에 수분이 생긴답니다.
-
STEP 8/9보글보글 끓인 후 불 끄고
통깨 넉넉하게 넣고 참기름 둘러서 마무리합니다.
-
STEP 9/9쌈장은 사실 골고루 섞어서 그대로 뒀다가 드셔도 좋아요.
더 맛있는 고소함을 원한다면
볶아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따로 농도 조절하지 않아도 양파에서 수분이 나와서
촉촉하고 짜지 않은 쌈장이 만들어진답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