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맛을 낸 겉절이만들기!!
음식집에 가면 김치부터 먹어봐야 한다는 옛날이야기가 있어요~
그 집 김치가 맛있으면 음식도 맛있다는 그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는 동생들과 살아서 평소에는 김치를 사 먹지만 가끔은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ㅠㅠ 이럴 때면 엄마의 레시피로 김치를 담가 먹곤 하는데 꿀맛이예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건강한 요리 #신선한 재료 #누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진심 맛보장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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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깨끗하게 손질한 자른 부추와 자른 양파를 따로 준비하고, 배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버무리기 좋게 자른 뒤 천일염을 뿌려 절여줍니다.
*배추가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는 법*
배춧잎을 엄지와 검지로 구부려 트렸을 때 부러지면 덜 절여진 것이고, 유연하게 구부려 지면 잘 절여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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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김치 양념을 만듭니다.
*양념 만드는법*
큰 볼에 고춧가루 많이, 다진마늘 2T, 새우젓 1T, 까나리 액젓 2T, 통깨 조금을 넣고 양념을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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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양념을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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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절여진 배추에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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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양념을 조금씩 넣어가며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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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부추 풋내가 나지 않도록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버무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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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엄마의 그리운 손맛! 매콤한 겉절이 완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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