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집 밥, 시골 밥상
그리운 집 밥, 시골 밥상 아파트만 벗어나면 논과 밭, 어릴 때 보았던 시골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뽕잎, 산딸기를 따와 언제나 그리운 집 밥, 시골 밥상을 차려보았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상추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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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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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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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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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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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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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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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잎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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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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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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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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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딸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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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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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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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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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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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 상추겉절이
상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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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각종 양념을 가장자리에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 후 살살 비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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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2. 뽕잎나물
뽕잎은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 후 헹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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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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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3. 산딸기 샐러드
식초 한두 방울을 넣고 얼른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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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그릇에 담고, 수제 요구르트와 꿀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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