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자취생밥해먹기,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어준 부추전, 진미채 부추전
혼자 자취하면 오징어 썰어 넣고 매콤한 고추도 다져 넣고 기름에 노릇하니 부친 엄마표 부침개가 생각이 나지요. 저는 자취가 아니라 이제 나이가 들어 가니 엄마가 해주던 어릴적 그 맛이 가끔 생각이 나네요. 음식이 먹고픈 것도 있지만 그 시절이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손질하기 번거로운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고 간단하게 반죽 만들어 노릇하니 부친 부추전입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노하우
  • 마요네즈 조리법
  • 마요네즈 보관법
  • 부추 손질법
  • 부추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조리순서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
부추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