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간만 하고 참기름에 볶아서는 담백하고 비빔밥에 넣어서 먹어도
그 식감때문에 오드득 오드득해서는
매번 해서 먹고는 싶지만.....오이를 절인 후에
완전하게 꽉 짜주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하지 않게 되는 듯 싶어요!!
오이 4개를 해도 양도 진짜 별로 나오지도 않고요 ㅎㅎ
그래도 담백하게 먹고 싶어서 밑반찬 만들면서 오이나물도 만들었습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34,820원
38,700원
34,050원
89,900원
5,970원
47,170원
36,470원
18,870원
171,470원
27,7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