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에서 김치전에 소주 한잔할래?라는 멘트에
딸아이와 남편이
김치부침개 노래를 부른다~
어쩜 부녀지간 마음이 잘 통하는지^^
비도 오고...
나도 당기네 김치전!
젤로 맛있다~
나는 부치고 남편과 아이들은
먹고...
그러다 남편이 부치고
나와 아이들은 먹고^^
비 오는 날 부침개가 너무 좋지만
오랜만에 부친 김치 부침개가 참 맛있네~
맛 만족도
난이도
8,430원
15,300원
26,460원
28,590원
17,960원
31,810원
10,000원
32,800원
19,220원
31,600원
33,200원
33,200원
37,000원
16,800원
2,240원
14,900원
14,900원
85,180원
70,120원
14,520원
11,700원
27,660원
34,4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