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콜리 데치는법 보관법 요즘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서 자주 먹는 채소중에 하나가 바로 #브로콜리 랍니다. 아이들은 보통 싫어하는 채소중 하나인데요, 다행히 아들은 좋아한답니다. 간단하게 다이어트 음식으로 먹기에 좋은 #브로콜리데치는법 &보관법 올려봅니다. 데쳐서 간단하게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잡채나 파스타, 볶음밥 등 여러 요리에 부재료로 사용해도 좋아서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사용해도 좋답니다.
브로콜리는 통째로 데칠 수 없기 때문에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줍니다. 줄기부분에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함께 데쳐 줍니다. 4~6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잘라놓은 브로콜리는 찬물에 담궈 식초 2큰술 정도를 넣고 약 10분 2정도 담궈 두었다가 찬물에 다시 씻어 건져 줍니다.
STEP 2/7
냄비에 물이 끓으면 줄기부분부터 넣어주고 굵은소금 1큰술 정도를 넣어 줍니다.
STEP 3/7
줄기 넣고 약 10초후에 송이를 넣어 줍니다. 조금 지나면 색의 변화가 있는데요, 송이 넣고도 약 10초~15초 사이면 충분합니다.
STEP 4/7
옆에서 지켜보면 색감이 더욱 진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다 데쳐진거니 꺼내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물컹해지면서 색감도 맛도 좋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