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엄마는 화이트와인식초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없을 땐 2배 사과식초로 대신하시고 식초 양은 2~3수저 취향에 맞게 넣으세요.
화이트와인식초가 신맛이 덜하면서 맛있어서 좋더라고요.
양배추는 원래 안 들어가는데 냉파중이라 남은 양배추도 넣었어요.
없으면 물론 패쓰!
양념이 진해요.
소면 삶아 비벼 먹기 딱 좋아요.
STEP 2/17
씻어놓은 대파는 길게 채 썰어주세요.
STEP 3/17
대파 채써는법
STEP 4/17
가운데 심을 빼고 반으로 접어 썰면 편해요~!
STEP 5/17
얇게 파채를 썰어주세요
STEP 6/17
파의 아린 맛을 빼기 위해서 찬물에 잠깐 담가주었어요.
STEP 7/17
파의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한 번만 헹궈 쓰시고, 매운맛이 싫다 하면 10분 정도 담가주세요.
STEP 8/17
진미채는 냉동실에 두었더니 딱딱해져서 찬물로 한번 씻어 부드럽게~!
두꺼운 진미채를 얇게 찢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