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이라도 맛있고 비린맛이 없는 이면수어조림
제가 좋아하는 생선조림을 했어요
생선조림을 워낙 좋아하지만
생선도 가려서 좋아하는 입맛이죠ㅠ
그래서 생선은 거의 국내산을 고집하는데
이면수어 만큼은 의심없이 원앙산을
잘사먹어요
제입맛엔 이면수어는 국내산보다
원앙산이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맛이 없고
생선자체내에 기름이 많아 조릴때
따로 오일 첨가하지 않아도 타지 않는
좋은점이 있는거 같아요
도톰한 살임에도 야들야들한 맛으로
양념까지 더해져 그맛이 배가 되게 만드는
맛있는 이면수어조림인듯 해요
이면수어 고를때 팁을 드리자면 이면수어
껍질이 노르스름한거를 고르세요
그래야 훨씬 더 맛있어요
생선도 제철이 있는데 원양산 이면수어는
일년열두달 다 똑같은 맛이라서
더 좋아요
언제 조려먹어도 맛있는 이면수어조림~
칼칼하게 조려내면 밥한그릇 순삭은
기본이겠죠^^
평온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4인분 
15분 이내 
중급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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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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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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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게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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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게 가감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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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손질된 이면수어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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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무를 도톰하게 썰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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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양념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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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웍에 무 생선을 올리고 양념장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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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센불에 조리다 생선이 익으면 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후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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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접시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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