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탕, 도가니 수육, 겨울보양식
찬 바람이 부는 요즘같은 때에
더욱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한 번 끓여 놓으면 든든한 보양에,
마음까지 든든해 지는 좋은 먹거리!
몇 끼까지 쉽게 뚝딱! 해결이 되는
도가니탕! 과 도가니수육!
함께 나갑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 재료
-
-
또는 양지
-
수육옆에 놓을 정도
- 수육양념장
-
-
취향
조리순서
-
STEP 1/8도가니와 사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에
찬물에 담구어(3시간~ 반나절)
핏물을 뺀 후 건져 놓습니다.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세요)
큰 냄비에 도가니와 사태를
넣고 넉넉히 잠길만큼의
물을 붓고 화라락~ 끓어오르면
3분간 끓이다가 불을 끈 후,
도가니와 고기는 체에 받아내고
끓인 물은 버립니다.
체에 있는 도가니는 흐르는 물로
다시 한 번 헹구어 주어요.
-
STEP 2/8깨끗이 헹구어 낸
도가니와 사태를 다시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후,
양파, 파, 쪽마늘을
넣고 함께 끓여요.
-
STEP 3/8계속 거품과 기름을 걷어내면서
끓이고
양파와 마늘, 파등은 흐물거리면
걷어냅니다.
고기도 한 두 시간정도 있다가
부드럽게 익으면 먼저 건져내세요.
(수육으로 낼 겁니다)
-
STEP 4/8이후 도가니는 계속 끓여요.
저는 다섯시간을 끓인 것
같은데요.
고기 걷을 때 함께 도가니탕도
드셔도 됩니다.
좀 더 끓이면 더 진한 국물맛을
볼 수가 있어요.
이제
완성! 이예요!
-
STEP 5/8먼저 수육을 담아봅니다.
도가니와 사태를 썰어
큰 그릇에 보기좋게 담아요.
부추도 함께 내어주면
먹을때에도 더욱 보양식에
힘을 받고, 보기에도
그럴 듯 합니다.
-
STEP 6/8아주 달고 맛있어요.
국물을 잘 안먹는 아이들은
아마 수육으로
배를 채울거예요^^
-
STEP 7/8양념간장을 만들어
콕콕 찍어 먹으면
아주 감칠맛이 끝내주죠.
-
STEP 8/8자! 드뎌 도가니탕도
나왔어요.
밥 훌훌 말아 뜨끈~하게
한 그릇 말아드시고
후끈! 건강하세요~
- 고기 건져낸 후 더 끓여내면 더욱 진한 국물맛을 봅니다.
4.67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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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니리뷰별점수육양념장 간단한 소스비율 덕에 세상 맛난 수육을 맛 보았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2022.08.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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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et3리뷰별점초보 주부로서 많은 도움 되었네요 맛나게 먹겠습니다 ᆢ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ᆢ2021.01.16 17:30 -
모첼라리뷰별점감사합니다 맛있네요2019.02.26 19:50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2019.02.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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