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남씨가 파김치가 먹고푸다고 해서...파김치 그까~~이꺼 하면서
쪽파 사러 장에 나갔다가요.
야채 아저씨가 한입 알타리!! 이 알타리 지금 아님 못 구한다고~~
한번 맛보라고 하는데 어머 알타리가 엄청 단 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한입 알타리라고 아저씨가 말씀 하시는 거 세단 사왔지 뭐예요~~
근데 워낙 알타리가 작아서..보통 알타리의 두단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리하여~~알타리 김치와 파김치가 단 한번에 완성 된 거지요.^^
한단사서 알타리 김치에도 넣고 쪽파김치도 담그는 1석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