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넣어서 모닝롤 샌드위치로도 먹고
자주 먹게되는 모닝빵.
담백한 맛에 한번 먹기 시작하면
다섯개는 기본이었거든요.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
항상 이런생각이 문제인데.
난 항상 후회하고도 또 이런생각이 든다.
파는 빵처럼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진 않다.
버터를 많이 넣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
다음엔 물 대신 우유를 넣고
버터를 좀 더 많이 넣어서
촉촉한 모닝빵을 만들어봐야겠다.
제과제빵 재료를
쿠키베베라는 사이트에서 자주 사곤하는데
레시피도 공개되어 있어서
평상시에도 참고할 수 있어 좋다.
여기 있던 레시피대로 만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