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크로캉트(Krokant)이고 견과량이 많은 누가라 할 수 있답니다.
불에 올려 녹인 설탕에 아몬드 또는 그 밖의 견과를 더하여 섞은 당과의 하나입니다. 오렌지필,레몬필과 레드체리등을 섞어도 상큼하고 예쁠거 같아요.
아몬드의 고소함과 크랜베리의 달콤함에 버터의 풍미로 계속 손이 가는 영양가있는 쿠키,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라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기 좋아요~
미술, 디자인을 전공하여 행복한 식탁을 디자인하고있는 쿠키의 쿠킹타임입니다.
반죽을 15분정도 애벌굽기를 하면 비스킷이 더욱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