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밑반찬, 공심채볶음(모닝글로리볶음)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동남아시아에서 먹는 다는 채소 볶음이에요. 공심채 볶음인데요. 모닝글로리라고도 불리더라고요. 밑반찬, 밥반찬으로 좋네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요리하는거,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하는 신혼댁이에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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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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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가운대가 대나무 처럼 뻥 뚫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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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잎도 대나무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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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 홍고추 송송 썰어 준비
- 공심채 길이 6~7cm로 썰기
Tip. 익는 시간이 다르니 줄기와 잎 부분을 분리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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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 기름 조금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고추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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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 마늘향이 나면 줄기 부분만 넣어 센 불에서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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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 몇 차례 볶은 뒤 나머지 양념 재료 넣어 센 불에서 볶아주기
Tip. 두반장이나 굴소스는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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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숨만 죽을 정도로 볶아내면 공심채볶음, 모닝글로리 볶음 완성~!
- 1. 원래는 베트남 고추, 페페론치노를 넣어요. 전 없어서 홍고추로 대체 했네요.
2. 두반장 대신 간이 굴소스로 대체 해서 넣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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