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을 만들었어요
학창시절 이소세지만 싸가지고 가면
인기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ㅋ
그래서 인지 전 이소세지가 젤 맛있더라고요
저희집에선 딸과 저만 좋아하는
반찬이지만요ㅋ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소세지 크기가 커서 한번에 다 먹을수가
없다는거ㅠ
먹다 남아 잘라놓은 부분이 쉽게 변질되서
다음에 먹기 찝찝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쉽게 변질되지 않는 방법을
찾았어요
남아도 걱정없이 보관해서 먹을수 있는
방법을요
궁금하심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보관하시면
안되는건 아시죠^^;;
초간단으로 빨리 부쳐먹는 옛날소세지
추억속으로 빠져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