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스프입니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분말스프이지요. 분말스프부터 물을 넣고 중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면서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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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돈까스와 함께 먹기 위해서 일부는 따로 담아 주고는 남은 분말스프를 이용해서 돈까스소스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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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합니다. 분말스프에 물 넣고 끓이다가 걸쭉한 상태가 되면 케찹과 후추를 넣고 잘 섞으면 초간단 돈까스소스가 만들어지게 되지요. 농도를 따로 맞출 필요도 없고요. 간을 할 필요도 없지요. 케찹보다 좀더 고급스러운 소스맛을 원하시면 토마토소스를 넣으셔도 좋겠지요. 따로 루를 만들 필요도 없이 스프에는 모든재료가 다 들어가져 있어서 간편합니다. 초간단으로 쉽게 만드는 돈까스소스 완성이지요.
STEP 4/11
피쉬볼이지요. 지난번에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넣어 둔 피쉬볼이지요. 삶아낸 것을 냉동실에 넣어 얼려 두었기 때문에 다 익은 상태이므로 냉장고에서 해동시킨 후에 기름없이 이번에는 한번 기름없이 넣어서 튀겨보려고요. 이 기름없이 튀겨질 수 있을지도 궁금해서 시험해 보는 것이지요.
STEP 5/11
냉동감자가 아닌 생감장을 껍질채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STEP 6/11
위생비닐에 넣고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바질가루를 넣고는 쉐키 쉐키 흔들어 주세요. 피쉬볼은 그냥 기름없이 튀겨보고 이번 감자는 기름을 넣고 튀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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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없이 에어프라이어로 튀겨낸 피쉬볼입니다. 튀겼다기보다는 구워진 형태가 되었네요. 약간의 기름이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