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북어인데....
왜 아직도 황태찜이냐 북어찜이냐 논란중인지....ㅎㅎㅎ
저 혼자~~
북어찜이 맞는거 같은데요~~
여러사람들이 황태찜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대세를 따라 황태찜이라 해야할까~원래의 이름인 북어찜이라 해야할까...
별건 다 고민하죠??ㅎㅎㅎㅎ
STEP 2/8
북어는 역시나 물에 푹~~담그면 안되구요.
물을 스프레이 하듯이 적셔만 주는거예요.
칙칙칙~물뿌려서 적셔둡니다.
STEP 3/8
꼬리부분이나 아직 덜 부드러워진 부분은 조금만 물 더 뿌려서 두면 금새 부드러워집니다.
촉촉해진 북어는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그리고 굵은 가시나 잔가시...손에 만져지는 것들 손질해주기.
황태의 옆구리에 칼집내주면 익혀냈을때 안으로 도르르~말리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