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회로 만든 못난이 납작어묵에서 쥐포맛이 나요~
여기 경북동해안은 물가자미회가 유명하지요. 뼈가 있게 채 썰어 주기도 하고 뼈없이 채 썰어 주기도 합니다. 요건 회를 구입할때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생선회에 비해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요. 시장에서 넉넉하게 썰어와서 먹고 남은 물가자미회를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비상식재료로 사용하면 엄마표 어묵의 주 재료가 된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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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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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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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뼈가 없는 생선회 250g입니다. 생선회 대신 동태살로 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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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살짝 녹은 상태 언 상태에서 칼로 곱게 다져 주었습니다. 믹서기에 넣어 돌려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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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볼에 다진 생선회를 담고 후추 1/2작은술, 청주 2큰술을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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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그리고 깻잎 10장, 청양고추 1개, 당근 1/8개 를 다져 넣고 한번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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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전분가루 6큰술을 한번에 넣지 마시고 3번에 나눠 넣어주면서 반죽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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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반죽이 점성이 생기도록 잘 치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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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리고 반죽을 한큰술 정도 뭉쳐 손바닥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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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다른 손바닥으로 최대한 밀착해 눌리면 납작해 진답니다. 반죽이 찢어 지지않게 최대한 얇고 납작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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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올려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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