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순이를 위한 아이간식 떡꼬치 만들기
요즘 아이들 하원 시간에 맞춰 열심히 간식거리를 만들고 있어요.
분명 오후 간식까지 먹고 오는데 집에 오면 이거 달라~저거 해 달라 ㅎㅎㅎ
48개월 유리가 떡을 좋아해서 떡꼬치 간식을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아직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데리야끼소스로 불량엄마는 고추장 소스로~!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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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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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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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올리고당
- 간장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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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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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불량엄마는 아이들은 시판용 데리야키 소스 발라줬고요.
없을 땐 간장 양념 간단하게 만들어 발라줘요.
저염간장 없을 땐 일반 간장은 1수저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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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재료 샷~!
꼬치는 쇠꼬치 이용하려다 아이들 위험할 것 같아 나무 꼬치로 바꾸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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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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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내고 물기를 쏘~옥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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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물기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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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이쑤시개에 떡과 소시지를 번갈아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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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불량엄마는 들기름과 카놀라유를 1:1로 넣어 구워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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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떡을 들기름에 구우면 더 고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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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고추장 1수저, 케첩 1수저, 저염간장 1작은수저, 설탕1수저, 물1수저, 꿀 1수저 or(올리고당), 참기름 1수저를 넣어 잘 섞어준다음 바르르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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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은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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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데리야키 소스도 3스푼 바르르 끓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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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떡꼬치에 소스 발라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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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불량 엄마표 떡꼬치 완성~!
아이들도 불량엄마도 냠냠 쩝쩝 ㅎㅎㅎ
소시지도 떡도 큰 편인데 빵글이는 한 입에 하나씩 넣고 오물오물 먹어요,
유리는 기분이 좋았는지 맛있다고 쌍엄지척.
그래 니가 행복하다면야~ ^^
딸기와 망고주스까지 함께 내어주니 예쁜 간식.
- 들기름에 구워줘야 더 고소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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