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나물 텃밭에서 직접 키워 더 맛있네요
비가 온 뒤로 마당에 나갔더니
부추도 시금치도 쑥쑥 자랐더라고요~!!
시금치가 제법 자라서 큰 것들만 골라서 뽑았어요~!!
겨울 시금치나물은 달달하니 맛나지요~!!
봄철 반찬으로 시금치나물 무쳐서 한 끼 식사 뚝딱했답니다~!!
시금치나물 여러 가지 양념 없이도 아주 맛있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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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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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국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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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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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비가 온 뒤라 시금치 뽑기가 쉬웠어요~!!
흙이 더덕 더덕 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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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시금치가 겨울 동안 땅속에서 자란다고
뿌리가 어찌나 굵어졌는지요~!~
다듬은 다음 포기를 갈라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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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리 팔팔 끓을 때 천일염 1T를 넣고 데쳐줍니다~!
뿌리 쪽부터 넣어준 후 10초 데치다가 뒤집어서 10초 더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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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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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대파는 흰 부분을 썰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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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시금치는 너무 꼭 짜면 부드러운 맛이 없어요
약간의 물기를 남기고 짜준 다음
다진 마늘과 액젓을 넣어 무쳐줍니다~!!
식성에 따라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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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썰어놓은 파와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다시 한번 살살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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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완성 접시에 묻혀놓은 시금치를 담아준 다음
통깨도 살살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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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달큼하면서 맛있는 시금치나물
무쳐놓으면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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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한겨울을 이기고 꿋꿋하게 자라난 시금치라
영양 가득 더욱 맛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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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누구나 좋아하는 시금치나물
만들기도 쉽지만 맛만큼은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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