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전날 신랑이 과메기를 먹었는데요
아깝게 남은거있죠 ㅋㅋㅋㅋ
싱싱한 야채 버리기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봄동겉절이를 만들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2번먹을 양이 나오더라구요~
참나물도 있어서 전 같이 넣엇는데
참나물 향이 강해서 안넣는게
더 좋을것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까워서 같이 무쳐먹었어요
STEP 2/6
봄동은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주세요~
여기서 굵은소금을 넣고 졀여서
드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전 그냥 무쳐먹는 식감이 좋아서
그냥바로해요~
STEP 3/6
배가 없으신분들은 배음료수
배즙 가능하며 이것도 없다 하시는분들은
설탕을 조금더 넣으셔도되요^^
STEP 4/6
양념안에 파를 다져서 넣어도 맛있겟어요
STEP 5/6
볼에 봄동을 넣고 양념을 그위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너무 팍팍 버무리면
풋내가 날수 있어요
숨도 금방 죽어버리고
살짝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웃겨 ㅋㅋㅋㅋㅋ
살살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통깨로 마무리~
STEP 6/6
5분만에 후다닥 만들수있는
봄동겉절이!!!
구지 소금에 절이지않고도
아삭아삭 하고~
상콤달콤하게 만들수 있어요~
미리만들지말고
만들어서 바로 먹는게 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