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에 감태 포스팅 올린거 보고
감태가 아니라고 하시는분이 있었어요
전 태어나서 감태라는게 있다는걸 그때
알았고 먹어본거에요
이번에 산 감태는 작년꺼랑 식감이 틀리긴 하네요
같은집 같은가격으로 삿는데ㅋㅋ
무튼 이번걸로는 김치를 담궈봤어요
향이 무척 진하고 맛이 쌉쓰름해
맛없는듯 한데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ㅋ
뭐징? ㅋ
지금만 맛볼수 있는 별미김치로
한번쯤 해먹을 맛이긴 해요
감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별미김치로 해드셔보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