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사용 할 수 있는 맑고 시원한 육수 황금레시피(feat. 어묵꼬지, 도토리묵밥)
비오는날은 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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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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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냄비에 멸치를 살짝 볶은 후에 재료와 물을 넣고 중불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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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다시마는 20분 이상 물에 들어가 있음 점성?이 생긴다는데...
그냥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끓이면 괜찮다네요~
(선택은 포스팅보신 분들이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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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이 팔팔 끓으면 약불로 하고 대하 3개를 넣고 끓여줍니다.
아주 맑고 시원한 육수의 황금레시피입니다!
(건새우, 조개, 홍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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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맑고 시원한 육수가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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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채반 또는 다른 냄비나 용기에 옮기거나,
육수재료들을 건져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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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저는 냄비에 어묵을 넣은 후에 육수낼때 사용한 대하를 넣고
뽀글뽀글 끓여서
(건새우, 멸치, 다시육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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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만들어줬어요~!
간은 까나리액젓을 이용해서 간을 했어요!
간장, 소금을 이용해서 간하시면 됩니다.
후추를 후추후추 뿌려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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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시골집 갔다가 배고파서 육수 내고 어묵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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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혼자 어묵꼬지 종류별로 있는걸 다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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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생각해보니 마늘을 빼 먹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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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다음날 점심에는 엄빠와 함께 먹을려고
또 육수 내어서 어묵꼬지 한솥 끓여먹었어요!
완전 맛있었다는.. 드시면서 엄마는 오빠야가 좋아한다는 말을 남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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