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어묵된장국:겨울아침 속따숩게
겨울이면 더 맛있어지는
배추 무 대파...거기에 어묵까지 합세하면
미쳐 만들어둔 육수가 없는 아침에도
맛있는 국 끓이는데 모자람이 없지요
쌀 씻을 때 받아놓은 쌀뜨물이라도 있으면
더욱 득의양양, 도마소리는 더 크고 경쾌해지겠죠?
3인분 
15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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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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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쌀뜨물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끓인다:육수나 물이어도 괜찮고 무대신 멸치나 황태 등을 넣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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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국물 끓이는 동안 재료를 썰어준다:어묵은 데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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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국물이 끓고 무가 살캉하게 익을 즈음 배추와 어묵을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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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재료가 거의 익으면 된장을 풀어넣는다:고추장도 조금 넣어줘도 좋다,된장양은 각자 된장의 염도에 따라 가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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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진마늘과 바지락은 옵션:물론 넣어주면 훨씬 맛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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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마지막으로 대파 듬뿍, 홍고추 썰어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 배추어묵국에 된장대신 국간장 베이스로 끓여도 맛있어요
4.50
리뷰별점
포토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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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리뷰별점배추가 없어 빼고 끓였어요 간도 적당 맛은 괜찮아요 시간 몇분 걸리지 않고 재료 준비도 어럽지 않은 간편 국입니다2018.12.14 10:21 -
ajshf263636리뷰별점멸치넣어서 육수 내서 끓였어요 무랑 배추까지 넣으니 시원하네요 간맞추느라 배추가 많이 녹았어요 ㅠㅠ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2017.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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