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나물 무침 : 꼬독꼬독 맛있는 식감
세발나물은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 바닷가 사람들이 즐겨먹는대요.
마트에서 한봉지에 천원밖에 안하고 다듬기가 편해서 자주 무쳐먹는 요리에요. 데쳐 무쳐먹으면 꼬독꼬독한 식감이 재미있고 맛도 좋은 별미 음식이랍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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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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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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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세발나물을 깨끗이 씻어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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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끓는물에 넣고 3분 정도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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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꽉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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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졸에 물기를 꽉 짠 세발나물과 양파,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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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고추장 1스푼, 된장 1스푼 그리고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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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재료가 담긴 볼에 양념장을 전부 다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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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조물조물 무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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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나물의 마무리는 역시 참기름과 통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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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금방 무쳐낸 세발나물무침입니다. 꼬독꼬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요리하기 간편한 세발나물완성입니다.
- 데치지 않고 무쳐 먹을 수 있는데 식초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된답니다! 더 꼬독꼬독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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