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고 향이 거의 없어 부담스럽지 않아 삼삼하니 계속계속 먹게 되는걸요~♬ 그리고 맨 처음에 따로 볶은 마늘의 향과 달큼한 대파의 맛이 모닝글로리(공심채)에 더해져 이국적인 느낌이 확 난답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줄기가 생각보다 잘 안 익으니 물을 나눠 넣어가며 타지지 않게 시간을 들어가며 정성스럽게 볶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