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말랭이 정말 좋아하는데 제대로 못만들어서 안했는데 레시피 보고 용기 생겨서 만들었어요. 역시 맛있어요^^홍시는 1개씩 안팔아서 10개 샀는데 다 못먹을꺼 같아서 나머지는 얼려놓고 다음에 또 써야겠어요. 레시피들이 다 맛있어요ㅠㅠ.감사합니다~
2017.10.24 05:36
쉐프의 한마디
흐미 ~~~항상 너무 너무 진심 감사해용ㅠ
요즘 쪽파를 볼때마다 님생각이 ㅎㅎㅎ
저두 홍시 얼려 놨던거 녹여서 사용했어요^^
요거는 맛은 있는데 단점이 홍시로 만들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갈변현상이 오고 맛이 변할수 있으니 조금씩 그때그때 무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가 젤 자신있어 하는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맛김치에요~
방법은 간단한데 무쳐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익히면 사먹는 김치처럼 젓갈향도 많이 안나고 맛있드라구요^^ 울님이 하도 잘먹어서 엄마표 김치가 있는데 매번 따로 담아야 해요ㅎㅎ
시간 나실때 알배기 배추 2포기 사다가 담아 보셔요^^
제레시피 보시면 맛김치라고 있어요^^
파김치를 안담은 죄송함에 말이 길어 졌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