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나물무침, 손쉬운 여름반찬
비름나물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추장·된장의 고소매콤한 양념 맛.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간단하게 즐기기 딱 좋은 밑반찬이네요.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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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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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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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먼저 펄펄 끓는 물(+소금 1/2T)에 중불에서 줄기 부분만 30초 데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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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잎까지 다 넣고 1분만 더 데쳐주세요.만져봤을 때 줄기가 부들부들하면 다 익혀졌다는 표시입니다. 잎 부분은 만져보면 야들야들하니 생각보다 많이 안 데쳐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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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이렇게 데친 나물은 찬물에 2~3번 씻고, 꼭 짜 물기를 제거해주면 비름나물 데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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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꼭 짜준 비름나물을 한 입에 먹기 좋게 한 번 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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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그리고 양파는 채 썰고, 고추는 어슷 썰어주면 재료 손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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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썰어놓은 비름나물에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 밑색을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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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그리고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 다음, 양념장에 나물을 조물조물해주세요.처음부터 나물을 넣고 같이 섞으면 생각보다 골고루 양념이 배지 않아요. 그러니 양념들만 따로 섞어준 다음, 나물을 조물조물해주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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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마지막으로 양파, 고추, 간깨,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오늘의 요리 끝.
- 3인 가족 3끼 분량입니다.
먹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썩 맛있는 나물은 아니랍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양념 맛으로 먹는달까? 그래도 몸에 좋다고 하니 꼭 챙겨 먹고 가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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