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옥수수 파스타
Total time: 15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옥수수 2개; 파스타면 ( 링귀니 ) 100g; 바질 5-10g; 토판염 ( 천일염 ) 취향껏; 후추 취향껏; 바질오일 ( 올리브오일로 대체 가능 ) 취향껏; 바질식초 약간 ( 레몬으로 대체 가능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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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

냉장고 안에 있던 옥수수 두개를 준비했습니다.
STEP 2/16

간단하게 옥수수를 분리하기 위해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운대로 이렇게 칼로 간단히 분리를 했습니다.
STEP 3/16

혹시나 옥숫의 속대의 딱딱한 부분이 들어 갔을까 해서 망이 있는 믹서를 사용해서 걸러내기로 합니다.
이런 믹서가 없어도 일반 믹서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STEP 4/16

적당한 량의 물 ( 300 ml )을 부어주고
STEP 5/16

손쉽게 구할수 있는 바질을 준비를 하고
STEP 6/16

바질로 맛과 향을 내어 줄 예정이라 충분히 넣어 줍니다.
STEP 7/16

믹서에서 곱게 갈아주면 망 안의 찌꺼기들과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STEP 8/16

후라이팬에 이렇게 준비된 소스를 붓고
STEP 9/16

토판염으로 간을 하고
STEP 10/16

오늘은 파스타면 링귀니를 1인분 100g을 준비를 하고 끓는 물에 조금 덜 삶아서 준비를 합니다.
STEP 11/16

조금 덜 삶아진 파스타면을 소스에 넣어주고
STEP 12/16

면이 다 익고 소스가 면에 살짝 베이도록 끓여줍니다.
STEP 13/16

여기에 후추도 갈아 넣고
STEP 14/16

약간의 산미를 넣어주기 위해 바질식초 ( 레몬으로 대체 가능 )를 넣어주고
STEP 15/16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바질오일을 넉넉히 올려서 풍미를 올려 줍니다.
바질오일이 없으면 올리브 오일를 취향껏 올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STEP 16/16

이렇게 완성된 옥수수 파스타 생각 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