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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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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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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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이끼 이불 덮고 자는 새싹삼을 살포시 깨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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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재료준비~ 부추는 걍 집에 있어서. 전에 스프에서도 말했지만 인삼이랑 좋은 궁합이라니 걍 넣어봅니다. 견과류도 집에 있는거 취향껏 넣어주세요. 아무래도 견과류가 들어가면 더 꼬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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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위에 양념중 검은깨만 빼고 몽땅 믹서에 넣어 갈아주세요. 보통 이런소스에는 올리브유와 소금이 들어가던데 저는 간장과 참기름으로 대체했어요. 왠지 인삼이랑 더 잘 어울릴것 같아서요^^ 오잉?사진이 읍네.. 쩝.걍 완성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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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막간을 틈타 인삼 후레이크도 만들어보아요~ 마늘 후레이크가 너무 맛있길래 시도해본 인삼 후레이크. 쫑쫑 썰어 물기제거하고 걍 튀길까 하다가 괜한 걱정에 부침가루 옷 한번 입혀주고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약한불에 튀기듯 구워줍니다. 바삭한 식감을 원했었는데 탈까봐 낮은 온도로 구웠더니 바삭보단 쫄깃에 가까운 후레이크 탄생 흑흑ㅠ 그래도..맛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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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인삼 후레이크 완성샷~ 쪼매 정신없는 레시피 이해해 주세용ㅠ
초보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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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원래는 이 소스에 막 버무릴까 하다가 새싹이가 너무 이뻐서 걍 소스를 이쁘게 덮어주는걸루 변경했어용~ 검은깨도 송송 뿌려주공 인삼 후레이크도 몇개 올려줍니다~
- 새싹삼은 아기처럼 부드럽게 다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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