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국으로 딱!! 입니다. 육수없이 끓인 맑은 순두부탕
반찬이 아무리 많아도... 아니 많지는 않고 아들녀석이 먹고픈 반찬이 없는 지도 모르겠지만 국에 밥 말아 밥과 국 두 그릇 뚝 딱 먹고 가는 아들아이를 위해 늘 아침에 국을 준비합니다. 미리 준비한 육수가 없다면 생수에 새우젓으로 간과 육수를 한번에 해결해 진짜 진짜 간단하게 끓인 순두부탕이랍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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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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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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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냄비에 순두부 한팩...350g을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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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그리고 양파 1/4개를 곱게 채썰어 넣고 새우젓 3/4큰술을 넣고 밑동을 자른 팽이버섯 1/2봉지는 반으로 잘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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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그리고 생수 3컵을 붓고 고르게 한번 저어 끓여 줍니다. 마구 저으면 순두부가 지저분하게 다 깨어 지니 대충 저어 순두부를 큼직하게 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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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국물이 고르게 팔팔 끓으면 계란 한개를 풀어 고르게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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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3~4cm길이로 자른 부추 한줌을 넣고 고르게 한번 저어 불을 끄고 후추약간으로 마무리간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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