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빠스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맛탕은 마탕이라는 조리법에서 비롯된것으로 중국에서는 바스(빠스), 우리나라에서는 맛탕이라고 합니다. 요 메뉴는 간식으로 먹기 좋구요. 오늘은 바나나를 이용하여 바나나빠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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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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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바나나는 짤막하게 어슷썰어줍니다. 소금을 높게 들어 바나나에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사진에 있는 소금은 디피용이며 아주 소량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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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튀김용 반죽은 달걀 1개, 밀가루 2큰술, 전분가루 2큰술, 물 1큰술, 각얼음 2개를 넣어 잘 저어준 후 바나나에 묻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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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기름을 달군 후에 소금을 넣어 보아 짝~ 하고 소리가 나면 바나나를 튀겨줍니다. 노릇한 색상이 나도록 앞뒤로 굴려가며 튀겨주고요. 바나나는 생으로도 먹는 것이니까 반죽만 익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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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기름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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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시럽은 설탕과 기름이 1:1입니다. 젓지 말고 그대로 녹여주며 튀긴 바나나를 넣어 버무려줍니다. 설탕이 캐러멜화되어 약간의 실이 나오며 색상이 더 진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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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종이호일을 깔고 하나씩 떼어서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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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바나나빠스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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