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간단하게 자주 해먹던 계란볶음밥
어릴때 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동생이랑 밥을 먹었는데요
그때 자주 해먹던 초간단한 계란볶음밥이에요
이날은 이제 어른이라고 양파랑 대파도 넣었어요~ㅎㅎ
2인분 
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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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소세지와 양파는 작게 썰어줍니다 (먹을때 너무 크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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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대파는 송송 잘라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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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파향이 솔솔 나도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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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세지와 양파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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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소세지와 양파가 조금 익으면 가운데에 계란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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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계란은 노란자를 터트리고 스크램블처럼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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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밥을 넣고 케찹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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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케찹이 고루고루 잘 묻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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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하얀 부분이 많으면 싱거우니 케찹을 더 뿌려주세요케찹은 많이 뿌려도 맛있습니다
- 사실 원래는 소세지,양파,대파 없이 초간단하게 계란 스크램블 만들어서 밥넣고 케찹만 넣는 볶음밥인데요 이날은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어서 넣어보았어요!
냉장고안의 버섯이나 맛살 같은게 남아 있다면 같이 넣어 먹어도 담백하고 잘어울립니다~ 냉장고 비우기 할때 좋아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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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리뷰별점맛있네요♡2017.06.16 20:57쉐프의 한마디저는 어제도 냉장고에 남은 채소들 넣고 해먹었어요^^2017.06.17 13:56 -
명처리리뷰별점추가로 참치도 넣었어요 맛 나름 괜찮습니다2017.04.08 16:17쉐프의 한마디오오 참치도 넣으셨군요~ 저는 김치볶음밥 할때 참치 넣을때 있거든요~ 맛있어요!+_+2017.04.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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