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메인음식만 하다보니 진짜 냉장고에 밑반찬이라곤 정말 없더라구요~
불량주부될것 같아! 아니 불량주부 맞아! 이럼서 자책중!
냉장고파먹기를 찍은 저로서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게 해줘서 다시 맘먹고 반찬만들기 돌입!
아침에 3가지 반찬을 후딱 끝내고 외출하고 오긴했지만요~
오늘은 새송이로 새송이버섯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집에 있는 버섯이 새송이와 애타리 팽이인데 나중에 버섯요리 다른 버젼도 보여드릴께요.
그럼 우선 새송이버섯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