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는 좋은점이 이렇게 기본만 알아두시면 위에 토핑을
날치알,장어,연어 등등 취향껏 바꾸셔서 다른 롤들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요리는 비교적 재료가 많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비주얼도 너무 좋고 맛도 보장되니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최소한으로 줄여본거예요 ㅠㅠ
우리도 롤 만들어 먹을 수 있다구요!!!!!!! 히히 :)
무한 응용 가능하니까 초밥/롤에 꼭 쓰이는 단촛물(밥에 식초,설탕 소금밑간용) 이나, 마는방법 등을 알아두시고 사용해보세요!
특별한 날에도 식탁을 완전~ 빛내줄 요리입니다 :)
# 그리고 추가로 양파채 가늘게 썰어서 찬물에 담궈두셨다가(매운맛빼기) 물기 제거하고 위에 올리셔도 좋아요 !
# 크래미에 들어가는 마요네즈는 따로 계량을 적지 않는데 그 이유는 각자 크래미를 쓰는 양이 다르기때문에 눈대중이 가장 좋아요! 보셨을때 영상처럼 촉촉~할 정도면 좋습니다 :) 조금많아도/조금모자라도 전혀 큰 지장 없으니 걱정말고 넣으셔요 ㅎㅎ
# 단촛물도 마찬가지로 밥의 양을
모두 정확하게 계량할 수 없으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단촛물 계량을 두배로 만드신 다음에 반을 우선 넣으시고, 간보시면서 추가해 가시는게 딱좋아요! ( 밥 밑간은 밥만 먹었을때도 간간하다 싶게! 그이유는 안의 재료들이 간을 못해주기 때문에 밥에서 간을 잡아줘야해요 )
# 밥이 질수록 손에 밥풀이 엄청 달라붙을거예요... 그릇에 물 담아서 옆에 두시고 손에 물 발라가면서 하셔야 편합니다 그리고 썰때도 칼에 달라붙으면 물에적신 키친타올로 닦아가면서 써시면 좋아요
*결론적으로 밥이 질면 굉장히 귀찮아집니다*...(저는 영상에서 햇반 사용했는데 저날따라 너무너무너무 질어서 힘겨웠어요 ㅠㅠ)
# 이건 많이들 물으실 것 같아 미리 말해두어요!
돈가스 소스 대신 데리야끼소스,스테이크소스,우스터소스 모두 가능합니다 :)
Q. 맛살로 대신하면 안되나요?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찢을때 결 살리기도 힘들고 식감도 맛도 떨어지더라구요! 롤할때는 왠만하면 맛살보다 크래미를 사용하시기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