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훈 제350 g 한 팩을 뜯어서 쿠진통구이 그릴로 250도에 맞추어 20분간 구워주었더니
기름기는 쏙 빠지고 야들야들한 게 아주 맛있게 구워졌네요~~~
STEP 2/8
텃밭에서 부추 100g을 잘라다가 자색양파와 함께 살짝 무쳤어요~~~
부추를 멸치 액젓에 묻혔더니 상큼하면서도 칼칼하고 입에 착 붙는
맛있는 부추겉절이가 완성되었네요~~
양념장도 만들어 놓았어요~~~
STEP 3/8
쿠진 통구이 그릴에 구워놓은 오리훈제를 접시에 돌려 담아주었어요
STEP 4/8
상큼하게 무친 부추 양파 겉절이가 참기름과 깨소금향이 주방 안에 가득 퍼지네요~~
STEP 5/8
훈제를 돌려 담은 접시에 부추 양파 겉절이를 올려주었어요~~~
STEP 6/8
오리훈제 웰빙식품은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로 자주 먹어주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전 오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몽땅 한 접시에 담고 부추겉절이 올려서 남편 저녁으로 차려주었답니다~~
밖에서 돈 벌어다 주는데 병나면 안 되잖아요 ㅎㅎ
대신 로즈는 생선 많이 먹고 있답니다~~~
STEP 7/8
부추와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쿠진 통구이에 돌려서
기름까지 쪽 빠져서 단백하고 맛있다면 어찌나 남편이 맛있게 먹던지요~~~
남편은 차려주는 대로 군소리 안 하고 잘 먹어서 음식 할 맛이 난답니다~~
STEP 8/8
여름내 땀 많이 흘리고 지쳐있는 가족들을 위해 건강에 좋은
오리훈제로 가족들 건강 지키시면 좋겠지요